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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섭칼럼] KBS 수신료 인상, 공정방송으로 국민의 마음부터 얻어야
지난 1월 27일 KBS이사회에서 텔레비전방송수신료(이하 수신료) 인상안이 상정되었습니다. 인상액은 월 2,500원에서 1,340원 올린 3,840원입니다. 수신료 인상을 위해 KBS는 무엇보다 공정방송으로 국민의 마음부터 얻어야 합니다.
2018년...
[2020.08.17. 언론시민 3단체 공동성명서] KBS 검언유착 방송, 공정성 위반소지 있다.
KBS 검언유착 방송, 공정성 위반소지 있다.
KBS는 진상조사위원회와 검찰 조사에 적극 임하라.
어제(8.16) KBS 1TV 에서는 ‘KBS 보도 논란을 짚는다’ 코너에서 소위 '검언유착 의혹' 사건에...
[2020.07.27 언론시민단체 공동성명] 국민들 앞에 진실을 공개하고 사죄하는 길만이 공영방송의 살 길이다
미디어연대∙자유미디어국민행동∙자유언론국민연합 공동성명
국민들 앞에 진실을 공개하고
사죄하는 길만이 공영방송의 살 길이다
KBS가 이른바 ‘검언유착’ 보도라며 방송한 자사의 보도가 오보였음을 시인하자 제3의 외부 인물로부터의...
[2020.07.20 미디어연대 성명] 권언유착 의혹 KBS·MBC 취재기자와 제보자도 구속 수사하라
“권언유착 의혹 KBS·MBC 취재기자와 제보자도 구속 수사하라“
“정치권은 ‘권언유착’의 여부와 실상을 국민 앞에 밝히라”
검찰과 유착해 취재 대상자에게 강요를 행사했다는 혐의로 채널A 이동재 기자에 대해 18일...
[2020.06.05. 미디어연대 성명] 민주주의 짓밟고 상식·법치 허문 KBS 폭거를 규탄한다
민주주의 짓밟고 상식·법치 허문 KBS 폭거를 규탄한다
- 여론으로 기자들 징계, 법과 원칙, 상식을 정면으로 위배하고 자행한 폭거다
양승동 사장의 KBS가 3일 직원 5명을 중징계했다. 2018년...
[2020.05.09. 미디어연대 성명] 뉴스파타에 취재정보 빼돌린 간부 승진시킨 KBS 종말을 맞고 싶나
뉴스파타에 취재정보 빼돌린 간부 승진시킨 KBS 종말을 맞고 싶나
- 취재정보 헌납한 간부 징계커녕 승진시킨 KBS는 뉴스타파의 하부 기관인가
업무상비밀인 취재정보를 타 경쟁사에 빼돌린 보도국 고위...
[보도자료] (15주차 팩트체크+ 보고서) “KBS, MBC 등 공영방송과 JTBC, 여당 막말은 은폐, 야당은 증폭”...
미디어연대 「팩트체크✚ 보고서」 2020년 15주차 발표 (4.13일)
- 여당의 ‘황교안 애마’ 모독발언은 축소, 야당 ‘세대, 세월호’ 발언은 확대 -
“대통령의 선거중립 위배소지...
[2020.04.08. 미디어연대 성명] 방송통신위원회의 TV조선 채널A 부당한 청문회 개최, 총선개입이다
방송통신위원회의 TV조선 채널A 부당한 청문회 개최, 총선개입이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10일 TV조선에 이어 채널A에 대해 9일 청문회를 갖기로 했다. 채널A 청문회에는 채널A 진상조사위원장 등이 참석한다고 한다.
애당초...
[보도자료] 대놓고 ‘민주당 프레임’으로 총선 홍보하는 KBS/MBC/JTBC/연합뉴스” -불공정 여론조사,방역원죄 안묻기 등 여당 “위성정당”자임 (팩트체크✚...
미디어연대 「팩트체크✚ 보고서」 2020년 14주차 발표 (4.6일)
“대놓고 ‘민주당 프레임’으로 홍보·선전하는 KBS”
-비례정당 여권 강행 원죄 모른체 야당 책임만 묻는 불공정 여론조사 설문-
“여권 실세...
[보도자료] “여당 비례대표 KBS 전 부사장 등은 공영방송에서 암약한 정당원” (3.30. 미디어연대 팩트체크+ 13주차...
미디어연대 「팩트체크✚ 보고서」 2020년 13주차 발표 (3.30일)
“여당 비례대표 KBS 전 부사장 등은 공영방송에서 암약한 정당원”
- 즉각 사퇴하고 임명·위촉했던 KBS 사장과 이사회는 책임져야 -
“김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