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미디어연대, “공영 언론사들…4.7보궐선거 편향성 심해” (1)
정성남 기자
승인 2021.03.22 10:54
“KBS, MBC 등 공영방송과 TBS, 야당 후보 의혹은 증폭, 여당 후보 의혹은 사실상 은폐”
[정성남 기자] 미디어연대는 4·7 보궐선거 보도에서 KBS, MBC, SBS 등 공영방송사 메인뉴스·시사프로그램과 KBS 1라디오 <주진우 라이브>,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등 대표적 공영 언론사들이 이번 선거에서 최대 이슈인 야권단일화 국면에서 갈등은 최대한 증폭시키고 여당 후보의 부동산 의혹과 ‘피해호소인 논란’ 등 악재는 사실상 은폐에 가깝게 축소하는 등 편향성이 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22일 밝혔다.
미디어연대(공동대표 황우섭 조맹기)와 KBS노동조합(위원장 허성권 정책공정실장 이영풍)은 이날 지상파, 종편 등 주요 방송을 대상으로 2인의 대표와 박한명 장옥님 위원이 대표위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3월 15일(월)부터 3월 21일(일)까지 7일간을 중심으로 보도내용을 분석한 2021년 보궐선거 「팩트체크+ 1주차 보고서」를 발표하고 이같이 지적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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